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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삼척 280랠리 접수 마감!
접수기간 : 2019. 5. 13 ~ 6 .2
대회기간 : 2019. 6. 29 ~ 6 .30
대회장소 : 삼척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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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접속자 : 59 (회원 0)
 
작성일 : 16-06-29 16:03
즐기고 오기로하고 간 강릉280랠리
 글쓴이 : 잡초잡초
조회 : 902  

금요일 저녁10시쯤 출발 부산시외버스 터미날 버스에 몸을 실고 강릉으로 갔다

물품은 집사람이 바리바리 사준게 장난이 아니였다

가다가 지치면먹고 안전하게 돌아오라고한 그말 과 대관령휴계소에  광주리에 막걸리

몇병과 파전 비빔밥을 해서 머리에 이고 오겠다고한 말을 감사히 받고 간다고하고

9시쯤 집에서 집사람과 파이팅하고 부산시외버스 터미널로 힘차게 갔다

시벽2시쯤 강릉에 와서 해장국한그릇과 물한병을 먹고 운동장으로 갔다

가방을 두개 매고 운동까지 자전거타고 가니 엄청 사람들이 많았다 이새벽에

창원 GM MTB 클럽 친구와 통화를하고 배번을받고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자전거 확인하고, 야간에 라이딩을 할 수있도록 라이트, 밧데리,  배번수령을

합니다. 03:00 자전거 검차를 하고나니 조금씩 긴장이 됩니다.

짐은 친구차에 맏기고  긴장한 첫번째 출전 280랠리

드디어 출발신호가 울립니다

새벽공기가 일품이였고 경포호를 지나고 강릉해변을달리고

일출이 뜰정도로 히미하게 보며 달렸습니다

이시간에 여길 달린다고 생각하니 힘이 훜 났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달리고달려 삼교리임도 진입로 전국에 라이드들

올라가는 길목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힘을내 봅니다
일출이 유난희 더 붉었습니다 오늘 엄청덥겠구나 생각하고

공기도 상쾌하고 걸음도 힘이나고 싱글입구로 올라가니

사진촬영해주시고 소나무길을 지나 다운힐 바위길

아주위험했습니다 천천히 자전거를 안다치게 하며 내려오니

낭트러지  지나 다시임도길을 달려

첫번째 체크포인트후

지원오신분들이 엄청도로에 즐비했습니다

창원 GM MTB 클럽 지원분과 인사하고 바나나2개와 칙즙1봉지 받아들고

달리고달려 현성초 만월산임도입구 정자리 대치리 상월천교 하월천교 신왕초등하교를 달려

신왕저수지지나가는데 힘이 쭉빠지기 시작하는데

다리에도 힘이없고 아침 점심을 안먹고 첫출전의 오버패이스 였습니다

운계봉임도를 오르는데 탈진직전이였죠

다른출전자도 함께힘겨워 올라가다가 산딸기따먹으며 힘이나도록 해보았지만 헛수고

가방에있는 쵸코랫 육포를먹고 파워잴도 목에 털어넣고 클바 밀바를 계속하며 몇시간을걸어서

사막이임도내내 끌고 올라갔습니다 현대자동차 친구하고

두명이 대공산성입구에서 포기하고 강릉가서 맥주에 삼계탕이나 한마리묵고 놀다가자고 이야기해놓고

대공산성 입구까지 왔는데 아뿔사 입구에 음료지원및 체크포인트입니다

체면불구 아침점심걸러고 와서 탈진직전입데 포기해서 어디로 가야되는지

물어보니 136킬로 지점  음료수3개먹고 차안에서 다시 1병을 주시길래

그자리에서 다먹고 올라가보면 풍광이 죽일거라며 포기해도

선자령 곤신봉 대관령 구경하고 대관령에서 포기하라고 해서

대공산성을 싱글길을 끌바로 올라갔죠

올라가는데 약수샘이있어  5바가지 퍼마시고 물보충하고  몸이 완전 회복이 되기시작해서

그길로 곤신봉전망대가니 백두대간 등산객님이 휴식을 취하고 계셔서 부산에서

왔다 아침점심거러고 간다고 하니 과일을 흔쾌이 주시네요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정말로 곤신봉올라 풍광을보니 오늘 힘들었든 모든것이 삭없어진듣 힘이 솟네요

정상에 올라가니 선자령 풍차길 오놈이 그 힘겨운걸 보상해주나 싶었죠 땀을좀식히고

선자령 풍차길에 숨을한번 고르고 싱글로 대관령휴계소 도착하니 오후4시40분

창원 GM MTB 클럽 지원팀에 구호요청을 했죠

도저히 안먹고 지원안받고 가보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지원요청했죠

너무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내려와서 떡6개며 추어탕 한사발 비우고

창원 GM MTB 클럽 팀이랑 함께갈려고 전화하니 2시간정도 되야 대관령에 온다고해서

먼저 해넘어가기전에 고루포기산을 넘어갈려고 혼자 출발함니다

옛날에 가족여행으로 대관령 에서 겨울에 너무추워서 차안에서 대관령구경하고

온 기역에  한참을 바라보다 그리고 집사람 광주리에 파전에 막걸리며 머리에

이고 지원해주겠다는 말이 생각도나고 하늘을보니 청명한여름하늘이였죠

창원 GM MTB 클럽 지원오신 김근수님에게 삽당령에서 만날거를 약속하고

해넘어가기전에 대관령에서 1시간의 식사및 휴식후 능경봉으로 올라갔죠

능경봉은 휜할때지나갔고 전망대 올라가는데 해가 넘어가서 깜깜한 한밤중

경사도 쇄고 돌도많고 어둡고 뒤를돌아봐도 불빛이 하나 안보이는곳 능경봉 전망대

전망대에올라 전망대에 누워서 내가 지금 멀하고 있는건지 고철장이 있어면

당장팔고 내려가고싶은 심정  하늘을보니 별이 정말엄청 많았습니다

별이 날워해 비처주구나생각하니 힘이 나데요

그많은별은 처음본곳 능경봉 전망대 여름밤바람과 별과 구름과 가끔새소리와

어우러저 힘을내봄니다 고루포기산엘 가는길은 능경봉 전망대 보다는

완전 달랐습니다 길도좋고 힘도나고 언재오겠노 고루포기장상

포기 하라고 잡은코스가 고루 포기 포기 포기 포기 포기 산 ㅋㅋㅋ

체크포인트는 고루포기 정상가기전오른쪽길로 가면있던데

밤에 고루포기에 자전거로 언재 와보겠나 싶어

자전거로 고루포기정상에서 사진한장찍고 안반데기로 내려가는데

뒤에서 한명이 보이데요 함께 안반데기 슈퍼에도착해서

그분은 커피 나는 물로 호흡을 가다덤고 있어니 몇 명이 내려오내요

부산황령산2분이 먼저간다길래 따라 나려가다가

황령산 지원팀에서 휴식때 소고기국물과 주먹밥 한를 받고 닭목령을지나

또창원 GM MTB 클럽 김근수님이 계셔서 좀먹고가라길래 괜찬아요 하고

임도길을 달렸습니다

달리다 체크하고 랜턴이 고장이나서

이제 포기하라나 싶어 한밤중에 어둠에서 뒤어 오는 사람을 기다렸죠

오면 함께갈려고  함참후에 한분이오셔서

함께가자고 라이트도없고 동무삼아 임도길 40킬로를 그분이 6340번 강원주님(깨몽) 함께 해주었습니다

길고긴 임도길을 쉬며걸어며 가도가도 끝이없는길이였습니다 6340번 강원주님(깨몽) 진짜로 고맙고 감사함니다

그분이 쉬면서 담배한대 하면 저는 별을보며 함께한 그길이 저에겐 오랜추억으로 남슴니다

삽당령 임도에 도착하니 3시30분 오기를하고 30분후에 함께자가며

창원에서 지원오신 김근수님이 절 기다리고 계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라면1나를 먹고 칙즙하나를 건내셔서 받고 만덕봉으로 달렸습니다

임도를 달리고 달려 40킬로

어제밤에 달린 임도 닭목령임도 40킬로 비슷한데

만덕봉임도 에서 송탄mtb랑 계속달려 만덕봉정상에서 동평교 까지 계속 다운힐이여서

시간을 단축및 체력안배도 되고 동평교에서 송탄지원팀에 이침지원도 받고

망덕봉으로 고고 했죠

한참을 가는데 체력이 뚝떨어지는 느낌 먼저가시라고 하고

끌바와 들바로 정상을 지나가느느데 어제 밤새워 함께달린 라이트 지원해주시 님이올라오시길레

함께가자고 하니 6340번 강원주님(깨몽)  자기도 힘이없어 먼저 가라고해서

청학상 싱글길로 달렸죠 가는길에 지원해주신 물과 응원 무사완주하라는 말씀과

랠리는 함께가고 혼자가고 자기자신과 간다고 그리고언제나 설래임

청학산 싱글을 1시간에 걸려 내려오니

입구에서 물을보충하고 가라네요 254킬로지점 응원이 솓아짐니다

앞에 15-19명 지나갔다고 해변길을 달리고달려 강릉통일공원

지난번에 가족여행온그곳 함정이 한대 정박해두고 그안에 구경한기역도 나고

점심시간이 되어가니 태양도 더 따가워저서 사람을 삼킬지경이였죠

안인항을지나고 해변을지나고 골프장도지나고 강릉 비행장 철책도지나고

안목항 송정해변 강문해변 10번째 체크포인트로 확인하고

강릉종합운동장엘 도착 하니 눈물이 핑 돕디다

또 창원 GM MTB 클럽 지원팀 김근수님이 멋지게 맞이해 주십니다

고생했다고 피니쉬 사진도 완주사진도 멋지게 마무리 할수

있었던것도 창원 GM MTB 클럽 김근수씨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냥 바람만쉬고 온다고 즐기고온다고 하고 온 나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아무다친데 없이 완주하고 돌아왔습니다

3일 동안 긴장과 잠시도  숨겨룰 조차의 여유없이

엄청난 땀과 고칼로리소비 포기를 몇번이나 생각하게끔한 긴 임도길들이

저머리 속에 오래도록 기역에 남을검니다 무더운더위 야간라이딩 험준한백두대간의 길 및 험준한임도 한밤중의

라이트 없이 달린기역 자갈길 들  주인님을 위해 함께 펑크 한번안나고 달려준 자전거

엉덩이가 퍼렇게 멍이든거며 비안온거며 대공산성길에 샘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마치고 돌아오는길  창원 GM MTB 클럽 에서 물회한그릇 먹고

창원 GM MTB 클럽 은 하루 묵고 간다고 하고 저는 강릉터미날에 가서

계단에서 잠을자고 23시10분차로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새벽4시10분에 부산도착해서 양산집에 도착하니 4시40분

집사람은 안다치고 즐기고 와냐며 반가워하며 6시출근을 했죠

주인님을 모시고 험준한 백두대간길을 달려온 자전거와  강릉랠리의끝엔  혼자가아닌 함께와야 될 랠리입디다

도착시간 : 31 시간 43 분 (6407번) 양산발바라MTB클럽 이일연


싱싱이 16-07-02 09:55
 
첫 도전 성공 축하드립니다.
랠리는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는 즐거움이 있어 좋지요.
집 도착하자마자 출근이라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