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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삼척 280랠리 접수
접수기간 : 2019. 5. 13 ~ 6 .2(마감!)
대회기간 : 2019. 6. 29 ~ 6 .30
대회장소 :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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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접속자 : 26 (회원 0)
 
작성일 : 18-06-27 03:34
고마웠습니다. 대전팀 .세자동 .여수팀
 글쓴이 : 옥천
조회 : 303  

4041 순천 쇠티비입니다 그리고 미 완주자입니다

지금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훌륭한 코스를 선택하여 주신 대회운영진   코스를 개발하여 주신 맹골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밤샘하여  주자들을 유도하신 자원봉사님들 고마 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악조건 에서도 완주하신 선 수분님들 그리고 수많은 지원조 분님들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리 코스가 난이도가 있다 한들 초반 중반 종반 너무 섬세하게 주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세팅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등산로를 힘들게 끌바로 내려오게 만들어 초반을 힘겹게 시간이 지날수록 싱글을 탈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멋진 싱글을 다 맛보게 하려고 다시 오름을 그리고 싱글    마지막 에는 임도만으로   안전을 위한 고심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졸음운전도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길치라 지명도 생각나지 않는데 이렇게 미완주기를

쓰게 된 것은 순전히 랠리의 꽃 지원조의 고마움 때문입니다.

 

280랠리는 청양 대회 때가 처음 이였습니다 그때 186 윤필수님 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윤필수님의 특징은 무지원이였고 또한 누구의 지원도 거절하는 저하고 같은 부류였습니다.

지원 없이 생존하여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은 같았습니다.

윤필수님의 세븐스타에 이어 험난한 울산 랠리 완주 축하드립니다.

 

280 두 번째 강진 대회에서부터 무지원의 소신을 접었지만

랠리 중   물좀 주세요 처음으로 했네요.

그 만큼 울산 랠리는 힘이 들었나 봅니다. 세자동 흔쾌히 이온음료

수박화채 바리바리 주는데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며 안면 있는 여수 팀인 줄 알았답니다.

나중에 세자동이라고 합니다. 너무 나 미안하여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드리고 온 것 같은데

이제 사 감사함을 전합니다.

 

 

 

미 완주 울산 랠리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 였는데

지리산 둘레길도 잔차로 전코스 완주를 하였는데 ...

 

19회 울산랠리는 3월부터 잔차를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였는데

 

결과는 13포인트 이후 코스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 도로까지 나왔네요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새벽에 올랐던 영남알프스 둘레길로 좌측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풀숲이 우거진 임도를 좌회전 진행방향이 뚜렷합니다. 새벽에 올랐던 그길 이네요 잘못 됐다 싶어

다시 백 하여 다시 도로로 이미 제한시간은 지났습니다.

 

월컴복함센타 아시는 분이 그리도 없네요 . 밧테리도 방전 되었고

 

어찌 어찌 골인지점1키로 남겨두고 당당이 골인할 수가 없어 접었습니다

(동료만남)

 

참 태건 학생 대단 했습니다 영남알프스 둘레길 직전에서 저를 쌩하니

추월에 가는데 제한시간 내 골인하려는 승부욕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막판까지 저런 파워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몸이 살아있었습니다.

강진에서는 처음 보았고 1년이 지났는데 무섭게 성장 하였네요

삼척이 매우 기대 됩니다

 

 

23일 오후 여수 팀을 만나 전복에 수박 25일 아침에 대전 팀을 지원하신 사장님께서 자전거도 고쳐주시고 주먹밥. 달걀 음료를 제공하시고.

 

24일 오후에는 세자동 지원 조를 만나 음료에 수박화채에 염치없이 다 먹고 산속으로 가다가 도로를 통과하는데 대전팀 사장님 이 저를 알아보고 또 먹고 가래요.

염치없지만 전복죽 등을 맛있게 먹고 이온음료도 챙켜주십니다,

 

그다음 또 가는데 면사무소 근처에서 울팀 지원 조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다들 완주를 위해 애를 쓰는데

완주로 보답하지 못하여 너무나 죄송할 뿐입니다.

 

 

280랠리는 선수들의 기량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강진 때만 해도 앞에서 진도가 나가지 못하여 자전거 메고 카톡을 하면서 갔는데

이번에는 멜바 끌바 다들 잘 하시여 따라 가기가 벅차요.

 

저는 싱글을 타지 못했는데 싱글을 배우고 왔네요

싱글 초보의 댓가의 상처도 만만치 않았지만 짜릿한 그 맛은 임도 다운의

그 맛과 분명이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렇게도 길고 멋진 싱글을 선보인 울산 랠리는 성공한 대회입니다

 

쇠티비의 공정도 아우님 두밤을 꼬박 지원하여 주였는데

완주로 보답을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의 쐬 회원님들에게도 미안하구요

 

바램이 있다면

내년의 삼척은 더욱 난이도가 높아야 용기가 쏟을 것 같습니다

울산 랠리 내려오다가 다시 오르는 것은 청양과 흡사하지만

훌륭한 싱글 길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울산 280 미 완주 하였지만 울산의 멋진 비경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옴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280은 울산보다 난이도 가 높지 않으며 완주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280랠리님에 의해 2018-06-27 09:01:0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철인시대 18-06-27 08:40
 
세자동 최고였습니다~~ ♡♡
     
옥천 18-06-27 17:14
 
세자동  딱 대단한 지원팀입니다.
딱 맞춤형 지원포인트  세자동  고마웠습니다.
윤캐리 18-06-27 11:31
 
저도 지금 울산의 여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남의 후기들을 읽고는 눈물이 나려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옥천 18-06-27 17:18
 
지쳐  완주 못하는것하고 길치라서 완주 못하는것  너무  대책없이 대회에 나가는 본인잘못인것을
사하라 18-06-27 11:44
 
ㅎㅎ 옥천님, 사하라입니다. 절 너무 좋게 봐주셔서 지금 미치겠습니다^^

개인으로 늘 참가하는건 맞는데 보급못하면 얻어먹기도 많이하고....

요번에도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보급안하면 못가요;;;

저도 후기 하나 쓸까 했는데  올리겠습니다.
     
옥천 18-06-27 17:37
 
대회장에서 찾아 보려고 했는데
암튼 청양 대회때 강한 인상을 남겨 놓았네요 .
토요일 오후 부터 골인까지 쭉 함께했던 기억을 
그때까지만 해도 타인이  준다는 먹거리도  거부 했지요 . 

280 청양이후  강진이 나에게는 두번째  도전이였네요.
280은 난이도가 높아지고 이제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군요.
울산은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잔차가  뒷기어 고단에서 고정되는 바람에 너무 초반에  무리를 하였더니,
일요일 아침에 대전팀이 수리를 해주었는데도  맥을 못 추었네요
시간외  완주라도 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14포인트를  놓치고 ....
청양때는 사하라님의 잔차가 브레이크가 고장이라 겨우 따라 다녔는데

거제의 하정우씨 근황도 궁금합니다.  요즘 통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요.
두바세 18-06-27 15:48
 
아~~순천 쇠티비님 자연학습원과 화랑체육공원에서 만난 대전팀 두바세 입니다.
끝내 완주는 못 하셨군요. 다음 대회(고민중입니다ㅠ)에도 나간다면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옥천 18-06-27 17:44
 
대전팀 사장님께  잔차도 수리받고  도움을          공원에서 저에게  전복죽 과일을 뜸북 주신분이군요

다음대회 고민할것 없습니다.
삼척은  울산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야 합니다.
이건 운영진의  몫입니다
제발 난이도를  더 올려주세요

솔직한 심정으로  백번을 실패하드래도 울산 보다 못한 코스의 완주는 의미가 없습니다.
매달중순 18-06-27 18:07
 
저도 이번이 두번째 참가인데 정족산을 내려와 포기를 하였습니다. 완주는 없고 두번의 중도 포기지만, 포기때의 갈등과 눈물!! 이시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요^^ 지금도 울산랠리의 여운이 남아 있어도 평상으로 돌아와 출근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옥천 18-06-27 23:12
 
저만 우는줄 알았는데 다들 눈물이 많네요.

저는 잔차는 잘못타지만 체력은 쓸만한데  길치라 문제입니다.

마지막에는 앞 뒤 주자가 없으니  마지막  14 첵크포인트를 놓치고 말았습니다.(코스이탈)

도로로  물어물어  골인지점 1키로 남겨두고  부끄러워 갈수가 없었지요.

그래  보아야  시간 외 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