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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삼척 280랠리 접수
접수기간 : 2019. 5. 13 ~ 6 .2(예정)
대회기간 : 2019. 6. 29 ~ 6 .30
대회장소 :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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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접속자 : 16 (회원 0)
 
작성일 : 18-05-11 01:38
제19회 280랠리코스 개념도 -6월5일 최종수정-
 글쓴이 : 280랠리
조회 : 12,687  
   2018-ulsan_280_rally_full_v2.gpx (532.2K) [948] DATE : 2018-06-03 23:17:26
   2018-ulsan_280_rally_half.gpx (322.6K) [59] DATE : 2018-06-05 22:11:21
제19회 울산 280랠리코스 지도와 리뷰사이트 링크 올려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체 코스에 대해 리뷰 및 자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대회전까지 상황에 따라 일부 코스변경 등 수정될 수 있습니다.

- Ride With GPS (풀코스) 사이트 링크 (트랙로그 다운가능)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Ride With GPS (하프코스) 사이트 링크 (트랙로그 다운가능)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원할한 열람을 위해 익스플로러11이상, 구글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주십시오.)

- 고해상도 지도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6.5일 280 코스 수정사항입니다.(6.5일 수정완료)

1. 오룡산 싱글 제외(부분변경트랙참고)
2. 천마산 구간변경( 부분변경트랙참고)
3. 치술령구간싱글변경(일부표지잇음 gps트랙우선진행)
4. B9-골인지점까지 등산객과의 사고우려로 제외됨
답사하실분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5. 하프코스 반영완료

본개념도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코스로
참가예정자분들께 대략적인 윤곽만 제공을 해드립니다.
대부분 확정지역이기는 합니다만..
지역 여건에 따른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닥다리 18-05-11 13:58
 
수고하셨습니다..
캔디 18-05-11 15:39
 
수고많으셧습니다...재미있고 즐거운 랠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강검 18-05-12 05:24
 
매번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드림니다^^
봄비 18-05-12 23:00
 
수고하셨습니다
종주맨 18-05-13 00:01
 
정말 고생많으십니다..그 열정에 올해도 한발 담가봅니다.감사합니다
와인준 18-05-14 09:27
 
제 인생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야 18-05-14 22:15
 
코스 준비로 고생하신 관계자님 정말 수고많으시고 성공적인 280랠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호사 18-05-16 15:06
 
대회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덕분에 참가 선수들은 좋은 경치 구경하며 자전거의 참맛을 느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튼튼 18-05-17 03:02
 
1년중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감사합니다
데구루루 18-05-17 16:27
 
수고 하셨습니다. gpx 파일 받는곳은 없나요?
     
280랠리 18-05-17 17:19
 
코스확정시 공지합니다
     
전일주 18-05-18 15:10
 
트랙로그 사이트에서 export를 클릭하시고

중간쯤에 GPX Track (.gpx) 클릭하시면 gpx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 코스 확정시 파일이 변경되겠지만 크게 변하진 않겠죠?
싱싱이 18-05-17 18:28
 
저의 제2의 고향<윤수일 고등학교선배님의 노래>! 에서 펼쳐지는, 저의 12번째 280랠리에서 꼭 완주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오세요~~~
춤바 18-05-18 09:50
 
답사 갈려고 생각중인데요.. 아직 리본이나 식별표시 안되 있죠?
     
280랠리 18-05-18 13:21
 
아직까지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토파즈 18-05-22 21:42
 
214km 지점 한실마을 입구랑 일부구간엔 리본 달려있었습니다.
갈림길 두 세군데 정도.
맹글 18-05-18 16:06
 
울산 280랠리 코스 안내 자료가 다음 카페 "자연과 자전거" 280랠리 울산 란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WKDUSRHKWKWJSRJ
전일주 18-05-20 19:31
 
2018.05.20 2일차 답사중입니다

280랠리 개념도 수정해주세요~
임도 싱글 표기가 안맞아 많이 혼선됩니다
신불산 - 휴양림 구간 ..
사자평 구간 ..
전구간 점검 필요합니다
전부 끌바 멜바 이네요


A0-A5 강변민박까지 41km .. 7시간
A5- A8 양산 통도사 73km 지점까지  4시간
A8-A14  염포삼거리 7:30
우와 ~
코스  넘 멋집니다

수지 B2h-club
http://m.cafe.daum.net/b2hclub/U0Ip/12?svc=cafeapp
권작가 18-05-21 08:57
 
정보공유 감사드립니다. 식당이나 가게정보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시간상 지원조 없으면 완주가 어려운 상황같은데 시간과의 싸움이겠군요.
버킷리스트에 들어갈만한 코스라하니 준비들 잘하셔서 완주 바랍니다.
춤바 18-05-21 16:22
 
신불산 올라갈때 간월재 지나서 데크로 올라가지 않나요???
전일주님 멜바한 사진은 어디인가요??
     
맹글 18-05-21 17:53
 
데크도 있지만 돌길도 일부 있습니다..
영주동꾼 18-05-21 22:16
 
gpx파일도 아직 수정 전인가요?
     
280랠리 18-05-21 22:23
 
솔개 18-05-22 04:08
 
매년 랠리를 여행겸 답사를 해보지만
이리 진도가 안나가는곳은 첨인듯..
그간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업힐은 무지막지 올려되는데 다운을 허용하지
않고 끌바 또는  싱글로 내려오니 시간이 하세월..

빡센 업힐은 수도없이 기억나는데 신나는 다운은 글쎄.

100 키로도 못가서 야간 맞이할분들은 멘붕에 빠질듯..
보통은 150키로 지점을 예상들 하실텐데
요번에는 어림 없어 보입니다.
130키로에서 야간 맞이 하면 절반의 성공으로 저는 봅니다.
 고수들이야 또 다른 차원에서 셈을 하겠지만서도.

그래도 코스는 넘 멋집니다..
많은것을 보여주셔서 고맙긴 하지만
이것을 즐기다 컷오프 될수 있다는것이 함정!

암튼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코스는 최고!
커피 18-05-22 07:52
 
솔개님 반갑습니다
답사다녀 오셨군요
저도 아주여러번 답사 다녀봤지만
이번코스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22시간 탓는 데 평속이 너무
안나오네요 저도 연습 부족인듯....
이번 코스는 경치는좋고. 임도정상에서
이어지는 싱글길이 제법 있어서
속도를 내지 못한것 같습니다
답사때는 싱글길을 대부분 탓지만
당일엔 어찌될지 모르겠 습니다,
     
솔개 18-05-22 09:27
 
반갑습니다. 커피님!
답사 다녀오셨군요.
저도 203키로 달리다 왔습니다.
코스에서 빠진 오룡산 싱글과 치슬령 멜바.끌바.싱글구간
순금산.관문성포함해서요.
좋은 코스 달려봤으니 빠졌다고 여한은 없습니다.

나름 멋지고 잼난 긴 싱글맛을 느낄수 있는곳인데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곳이죠.

첨 40키로 구간을 7시간 걸리고 통도사 73키로 까지 오니
 11시간이 걸리더군요.
다시 성내소방서까지 7시간 반
133키로 오는데 18시간 반 소요. 
거의 쉬지않고 문수산 무정차 등
나름 빠른 속도로
꾸준히 달렸는데 계산이 안나와 멘붕이 왔었지요.

다시 성내소방서에서 삼태봉 거쳐 모화저수지는 좀 속도
 나려나 하고 끌바없이
업힐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5시간반 소요.
어느 코스 하나 속도를 내주는 구간이 없어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하고 나서봐야 되겠지요.
커피 18-05-22 10:01
 
133Km지점까지
18시간 소요이면
오후 10시쯤 도착 가능하단 예긴데
정말 시간 안나오네요

133Km에서187km 구간도
쉴세없이 달렸는데도
평속 안나오더라구요
이번코스는 경치는 좋은 데
속도는 안나온다는 생각
여러번 했습니다
남은기간 잘 먹고 체력비축
들어가야 겠습니다
영맨 18-05-22 11:19
 
280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280을 매년 출전하는 한 사람으로...
매회를 거듭할수록 맬바 끌바 들바 비율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280랠리가 맬바 끌바 경연장도 아닌데 말입니다.
자전거는 타라고 있는거지 끌고 매고 밀고~~~
어느 정도는 이해는 하는데, 이런건 아니다 십습니다.
제 생각으론 작년에도 너무한 코스 같아요. 밤에 발한번 잘못 디디면 황천길로 가는 그런 코스~~~
입에서는 쌍욕이 무지무지 나왔었네요~~~
완주율땜에 그러는지 ~~뭐 코스를 어느 지역이 더 힘들게 만드는지 하는건가요 ?
선수들 죽일라면 안장에 안아서 자전거를 타서 죽이는 코스를 만들어야지요~~~ 이건 뭐 가면 갈수록 ~~~
제 생각에 자꾸 이런식으로 나가면~~~~280랠리 출전하는 선수들 점점 줄거라고 생각 듭니다.
코스 만드시는분들 고생하시는거 잘 아는데요...
코스가 아무리 멋지면 뭐 하나요? 들고 메고 끌고 힘들고 죽겠는데 그럼멋진 경치 감상할수 있는 여유가 생길까요?  경치도 좋고 진짜 명품 코스를 만드시는것이 280랠리를 발전 시키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 병(280랠리)땜에 올해도 출전을 하지만~~~~~~~~~~~ 아직도 시간은 많으니 코스 한번더(멋찐 코스로)
잘좀 생각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춤바 18-05-22 19:19
 
답사 후기 읽어보니 답이 안보이내요.. 어느 정도 끌바. 멜바는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구간에서 어느정도 속도를 내면서 탈수 있는 구간이 있어야 시간 보충이 되는데..
다 오르막만 있으면 어떻게 시간이 단축 할수 있을까요..
저도 280랠리를 사랑해서 매년 출전하고 있는데, 가면 갈수록 더욱더 힘들어지고 자전거 랠리가 아니라
등산랠리로 생각되어 집니다.
완주율이 그렇게 중요하나요? 전 280랠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제가 가보지 못한 지역의 코스를 탈수 있어
좋아하고 매년 출전하고 있습니다.
탈수 있는 코스 수정 부탁드립니다.
능글이 18-05-22 23:49
 
간월재에서 신불산정상이 싱글이 아닌 임도로 표기 ^^;믿음이
강릉대회 한코스를 강진은 4×4를 하셨는데 코스가 힘들면 완주의 희열은 큰것을 알지만 걷다걷다 하는 대회는 좀 아닌듯^^
맹글님 자세한 코스소개로 자신감으로 무지원 까지 생각했지만 답사댓글을 보고 와 역시 280은 점점 저같은 중급은 도전도 불가한 대회가 되가네요 
다만 바램이 이번 대회는 강진대회처럼 억지스런코스가 없음을 바랍니다
잡초잡초 18-05-23 09:51
 
0-75킬로 백학마을진입까지 10시간소요
75백학마을- 116킬로 고속도로입구까지6시간소요
220킬로반구대암각화-253킬로 차리마을 4시간소요
생각보다 답사해보니 업힐이 많아서 시간이 엄청걸리네요
8-15멜바신불산정상-임도까지
20-28업힐길고
32-36멜바
41-58구간도 계속업힐 시간이 많이걸리네요
81-86계곡끼고멜바
강진처럼 더러운코스는없고 멜바도 계곡끼고 끌바도 좋아요 들바도좋코요
멋찌고 환상적인코스입니다
채크포인터가 정상에 두길바랍니다
150킬로정도 답사했는데 시간이 엄청걸려서 생각이 깊어 짐니다
슈렉 18-05-23 11:24
 
서산팀도 답사 다녀왔답니다.
코스는 정말 예쁘고 재미있는데.. 진도가 정말 안나가더라구요..

원래는 전체답사하러 갔는데.
몇군데만 돌아보고 왔답니다.

그리고 느낀점은
싱글길이 많더라구요..
그 만큼 다양한 형태의 길이 많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타는데..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그 전 280랠리보다 3~4시간 더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해탈 18-05-23 20:13
 
코스가 수정된네요..크...오룡산 싱글이 빠져서 아쉽네요,,명푸코스라고 생각했는데.
꼬리표 작업도 다 했던데..천마산.치술령도 싱글코스가 빠졌네요..아쉽습니다.
도로와 임도위주로 라이딩을 해야하니 ..울산에 좋은코스를 볼려고 오시는분들은 조금 아쉽겠습니다.
수정전이 힘들지만 좋은코스가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완주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접수했는데  ..  변경코스로는 달리고싶지 않네요..
     
솔개 18-05-23 22:33
 
저도 답사가서 다 타봤습니다.
빠진 구간이 정말 좋은 코스인거 맞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인 답사한 구간이 빠져 아쉽지만..


코스를 구석구석 다 아셔서 구간별 대응과 예측이 가능하신분들은
무난하실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생전 처음 오시는분들은 알지도 못하는 코스를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실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위험에 대처할수 있는 현장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특히 싱글은 더 그렇지요?  그래서 싱글 끌바가 많아지고 시간이
더욱 걸린다고 봅니다.
     
오달자 18-05-24 12:44
 
아무리 명품코스라도 시간내완주가 도저히 불가능하다면
과연 코스감상을 하면서 탈수 있을지 의심됩니다
나름대로 운동많이하고 준비철저히 하고
사전답사 해봤는데 제실력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둥그리 18-05-24 10:22
 
제외 대체구간 gpx파일을 다운 받으면
열 수없는 파일이라고 뜨는데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보고픈 18-05-24 11:12
 
상위 10%안에 들어 있는 상급자 분들에겐 지금보다 더 힘들게 어렵게 해 놓아도 완주가 가능 하겠지요.
그렇게 완주한 분들의 어깨가 으쓱해 지는 것도 사실 일꺼고요.
하지만 280랠리의 기조는 프로들의 대회가 아닌 엠티비를 즐기고 사랑하는 아마추어들이 모여서 우의를 다지고
선수와 지원조가 모두 함께하는 축제가 아닌가요?
거기에 극기와 도전의 의미가 함께 하는건데 이 부분은 임도위주의 285km거리를 36시간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부족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평상시에 열심히 운동하는 아마추어들이 잠 한숨 안자고 최선을 다해서 달려서 완주하는 벅찬 감동과 기쁨을
누리는데 100%가  모두 함께 할 수 있으면 최고가 아닌가요?
왜냐하면 컷오프 랠리는 순위를 따지는 레이싱이 아니라 각 개인의 절대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니까요.
여기에 완주율이 높으면 랠리의 위상이 떨어진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그 결과가 팀라이딩은 자취를 감추고, 동료애도 사라지고 부상자, 낙오자 다 외면하고 버리고 가는
상막함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저는 280랠리가 정착이 되기 이전부터 십 수년을 참가해 오고 있는 매니아의 한 사람으로,
20여년의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졌음에도 아직도 확실한 중심이 없이 시류에 따라 기조가 흔들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라건데 랠리위원회에서 굳건하게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잘 잡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솔개 18-05-24 11:16
 
ㅎㅎㅎㅎ...
제가 보기에는 당초 코스대로 하면 상위 10%가 아닌 10여명 내외의
완주자만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축소된 기준( 당초 보다 2시간 ? 단축) 이더라도
강진보다 완주율이 많이 떨어질것으로 저는 봅니다.

보고픈님의 의견에도 공감되는 부분 많습니다.
배까 18-05-24 13:40
 
울산랠리는 강진랠리 31시간 안에 들어 온 분들이라야 가능 할 듯한 코스 같군요!
고통을 즐기지만 성취감도 맛 보아야 하고, 관광도 하며 작지만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어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찾아 가고 싶은 그런 코스가 되길 바랍니다.

어느분이 말씀 하셨듯이 지역 랠리간 경쟁이라도 하듯 험악한 코스를 만들어 완주율을 떨어트리려 한다면 두번 다시 찾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비가 와도 어느정도 달릴 수 있는 코스가 되어야지, 특히 등산로를 수백대의 자전거가 단시간에 지나가면 등산로 다 버립니다. 다음에는 산악자전거가 산 다 버렸다고 출입금지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울산 지역 동호인들에게도 페를 끼치는 겁니다.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심사숙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모네 18-05-24 19:44
 
최근들어 280랠리는 극한의 코스이니 완주율 30% 내외를 맞추려는 대회 같습니다.
(상위 30%는 어렵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도 완주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보통의 MTB 라이더가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날씨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페이스 조절만 잘했하고 부상없는 상태에서 완주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참여욕구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대회날 날씨가 안 좋거나, 페이스 조절을 실패하여 낙오했을 경우에 실패한다면 군소리도 안 할텐데...
탈 수 있는 싱글은 매우 적고, 싱글이란 무조건 멜바라는 등식을 만들려고 하고, 지자체마다 우리 동네가 제일로 힘든코스 널려있어 식으로.... 적당한 멜바가 아닌, 극한의 멜바를 넣어, 타는 자전거가 아닌 끌거나 메는 자전거로 힘들게 코스를 만들어, 일반 라이더들은 완주가능성 없어 참여의지를 꺾는 대회가 280랠리인가요?

잘 타는 사람만 완주할 수 있는 대회가 280랠리인가요?  완주율이 중요하다면 차라리 코스 길이를 늘려주세요. 욕만 나오는 멜바만 잔뜩 넣지 마시고요... 싱글=멜바는 아니잖아요.  낙오하더라도 내가 부족해서 낙오했다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세요.
올해 준비가 부족해서 낙오했다고 생각하면, 다음 년도에 다시 도전할 사람들은 넘칠 겁니다.
그런데...점점...내년에 더 어려워지니까, 혹시 모르니 올해라도 나가봐야지...하는 분들도 있습디다..

작년의 강진대회에 지원하면서 대회 욕하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좋은 날씨(뜨겁지도,  비가 오지도 않는 날씨)에 완주율 30%...주최측은 만족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좀 더 즐겁게 만들 필요는 없을까요?  언제까지 MTB는 틀딱들이 타는 자전거(젊은 분들이
 이렇게 비하하기도 합니다) 로 머물건가요? 
예전부터 쭉 타던 라이더의 입김과 그 분들을 존중하는 마음엔 동의하지만, 젊은이들의 유입이 없으면,
전체적인 MTB 발전도 없고 MTB 문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겁니다.

쉬운 280랠리 딱 한번 완주 했는데요... 작년 코스보고 나가기 싫었구요, 올해 준비하다가 코스 어렵다니 나가기 싫어지네요... 두어달 열심히 준비하고 최적의 요건들이 잘 만들어지면 완주할 것 같은 희망이 있을텐데...  떨어뜨리기 위한 코스로 보여... 수도권에서 울산까지 비싼 돈내고 가서 참가하기에... 회의적입니다.

40대 초보라이더의 넋두리였습니다.
     
통태 18-05-25 09:50
 
강진코스 만드신 관계자 분이 하는 이야기를 마산싱글랠리때 물마시면서 우연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ㅎㅎ
          
모모네 18-05-25 15:11
 
어떤 말씀을 들으셨나요? ㅋ
     
십자수 18-06-05 16:11
 
해마다 시즌이 되면 축제처럼 의무인 것처럼 280에 참가합니다.(기억에 5번 빼고는 다 참가했을) 하지만 늘 아쉽게도 준비부족과 체력부족으로 완주는 못해냅니다.
강릉 때는 첫 번째 싱글에서 너무 시간을 허비한 게 패인이었고(핑계-나보다 더 뒤에 지나간 사람도 다 완주 해냈다) 본인은 128? Km에서 포기합니다.
작년엔 하프신청. 서기산 싱글에서 그렇게 걷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기술이 있으나 마나. 조금 타고 가다 자칫 실수하면 내려야 하고 그러길 수십 차례 하다 보니 
짜증이 나고 그냥 걷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판단. 마냥 걷다 보니 해가 지고 시간이 지체… 결국 시간을 허비하고 타임오버…
그러나 나 자신에게 지긴 싫어서 컷은 지났지만 깜깜한 밤 어두운 싱글을 헤치고 라이트를 켜고 완주는 했습니다. 
해가 지난 지금 생각해도 서기산 싱글은 정말 징글징글했습니다. 도저히 탈 수가…아마 낮이었어도 탈 수가 없었을 겁니다. (기술도 없고)
코스난이도에 대한  보고픈님과 모모네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동조하는 의미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능글이 18-05-25 08:25
 
하프코스는 언제쯤이나?
지빠 18-05-25 09:59
 
코스 만드느라 오랜기간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코스에서 좋은 추억 만들겠습니다..^^
통태 18-05-25 10:03
 
엠티비를 탄지 얼마 안돼서 작년에 처음 강진에서 280을 접했습니다. 그 때 280랠리는 '전국 엠티비 동호인 등산대회'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좋은 경치 볼 거면 뭐하러 자전거 짊어지고 산을 탑니까? 베낭에 맛있는 도시락에 음료수 넣어서 등산 하면 되지요. 들바, 멜바, 끌바는 자전거 타다가 잠깐잠깐 다음코스로 넘어갈 때나 하면 되지 등산객들도 잘 안 다녀서 잡목이 우거진 곳 대충 작업해서 끌다가 나무가지가 바퀴에 걸리고 페달에 걸려 걷기도 힘든 길을 몇시간 씩 욕하며 걷게 하는 '자전거 랠리'가 가지는 의미가 있나요? 멜바하는데 좋은 경치가 눈에 들어 옵니까? 상위 20% 고수님들이야 즐길 거 다 즐기겠지요. 뭐 그런 사람들만 나오는 게 280랠리의 정체성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캔디 18-05-25 14:04
 
통태님말에 동감합니다..
울산280랠리코스 멋지게 만들었다고 다들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진행이 느리다 속도가 안난다 이런저런예기뿐
지난몇년간 280참가하면서 완주못해서 속상한적이 많습니다..시행착오도 했고 부상당하기도 했고..
어느정도 완주목표가 서야 도전하고 즐길수도 있겠는데 걱정부터 앞서다보니 넋두리도 해보네요~~ㅋ
울산280랠리 개념도를 살펴보고 나서 생각드는것은 랠리가 아니라 280대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가 조금 변경되서 유연해지긴 했지만
도전하고 싶은.. 모두가 즐길수있는 280랠리가 되도록 건의드려봅니다~~
코스설계하시고 진행해주시는 관계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모네 18-05-25 15:35
 
지금 지방선거가 한창이죠....선거란 최선을 다해 이기려고 나오는거고, 올림픽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려고 출전하는 것이며, 랠리는 최선을 다해 완주하려고 출전하는 겁니다.

참가가 목적이다...라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본연의 뜻을 아닐 겁니다.

로드대회 설악그란폰도 보세요... 올해 4500명 신청했다고 하구요, 몇 달 전에 접수신청하는 날에는 '접수령' 넘는게 더 힘들다고 할 정도로, 여간 인기가 아닙니다. 다들 열심히 하면 완주할 수 있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인기입니다.

지금의 280랠리는 실력이 워낙 좋은 분들과 타고난 분들 아니면, 보통 라이더는 열심히 준비한다고 완주하기 힘든 코스가 되었습니다.

280랠리가 '멜바랠리'가 아닌 모두 선망하는 대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바딸 18-05-25 17:05
 
뭔 남자 분들이 코스에 대해 말들이 많으십니까?
참가자 전원100% 완주하는 코스여야 만족하실건가요?

원래 산악자전거는 메고도 가도, 끌고도 가고, 탈수 있음 타고 하면서 
산악지형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로드의 그란폰도하고는 다르답니다.

그리고 랠리 라는게 완주 할 수 있음 완주하고
완주 못하면 경치구경하면서 자전거를 즐기고 오시면 됩니다.

또한 하프라는 코스도 있으니 너무 무리다 싶으면 하프로 가면 됩니다.

또한 코스라는게 매번 지역이 바뀌니 그 지역 특성에 따라 바뀔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강진은 평야지대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로 평이한 도로와 임도라서 작년과 같은 코스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습니다.

울산은 곳곳에 예쁜 싱글 길인지라 주최자 입장에서는 그곳을 소개해주고 싶은 욕심에 싱글이 많아진 듯합니다.

매번 같은 지역, 비슷한 지형, 똑같은 난이도라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아무런 매력도 없을 겁니다.

안전에 대해 자꾸 언급하시는데.. 무슨 미성년자들 랠리도 아니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지켜낼 줄 아는 성인들이 오는 랠리입니다.
그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서약서까지 작성합니다.
그렇게 안전생각하시면 안방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TV시청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저는 어느날 280랠리에 대한 다큐프로를 보고 반해서 MTB를 시작했답니다.
몇 년 전 메르스가 창궐해서 안전문제로 모든 경기나 랠리가 취소될 때,
공권력이 막지 않는 한 진행한다고 선언하며 280랠리는 열렸습니다.
참 매력적인 280랠리를 사랑합니다.

이번 코스 답사해보니 재미있고 멋지더라구요.

근데 벌써 3군데나 평이한 코스로 바뀌었네요.
더 이상코스변경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완주율이 높건 낮건.. 멋진코스를 안내해 주신 280에 감사드립니다.
     
모모네 18-05-25 17:54
 
바딸님의 글 하단부 내용에 공감합니다만, 행간을 제대로 보지 않으시고 비하하는 점은 납득 할 수 없네요

남자는 의견을 말하는게 잘못이고, 남자는 결정에 꾸그리 하는게 옳은 건가요?
누구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겁니다. 바딸님이 다른 회원의 말이 많다고 말씀하는 거는 친한 분들에게나 우스개 소리로 할 말이지...모르는 타인에게는 예의를 벗어난 겁니다.

280랠리의 발전을 위해, 꼰대들의 잔치가 아닌 280랠리 코스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하라는 말씀입니다.
          
바딸 18-05-25 18:42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고칠려고하는데 글이 고쳐지지도 삭제도 안되는군요
               
모모네 18-05-25 19:18
 
바딸님의 사과글에 제가 부끄러워 졌습니다.
올해도 280랠리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바딸 18-05-26 09:49
 
사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리면 글을 바꿀수가 없는가 봅니다.
다들 즐겁게 즐기시라고 쓴 글이  두서없이 올라가 버렸답니다.
기분 상하는 부분있더라도  너그럽게 생각해 주셨음 고맙겠습니다.
280랠리 18-05-25 18:18
 
280 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여기에 게시되는 참여자들의 의견은 모두 280랠리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본부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길수 있는 랠리에 참고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것은 서로의 의견에 대한 다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참여자는 이렇게도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가예정자 분들께서는 잘 준비하시여 안전하게 280랠리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280본부배상------------------------------------
     
모모네 18-05-25 19:17
 
10년 전부터 280랠리라는 것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선망하다가
몇 년 전 대회때 완주를 한 적이 있습니다.

돈 버는 일도 아닌데, 280랠리를 이끌어 주신 대회 관계자님과 매 대회 코스를 만들어 주신 회원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80랠리가 영원히 MTB 동호인의 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떡집사장 18-05-25 19:19
 
작년까지 딱 280  7번  나가봣는데 강진빼고는  그럭저럭  갠찮앗던것 같앗습니다
강진은  야간 구간이만  거시기햇다는거.그거빼고는  그럭저럭 280  스러웟다는.
코스도 조금 유연해졋다니 코스 설계자 마음도  생각해주엇으면
강검 18-05-25 19:46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
이런 코스면 어떻고 저런 코스면 어떠리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280출전 그 자체만으로 당신은 이미 이긴것이므로~~!
조지원 18-05-25 20:13
 
280랠리
19살 ------------마 이  무긋 따  요

전국의 산야에 길을 내고 코스를 정하기까지 비영리 단체인 몇몇이서 생업도 있을텐데 이게 가능한일인지 물론 지역 동호회나 연합회의 도움은 있겠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내부 갈등과 고심이 얼마나 많을지.......?
그렇게 수개월 고생해서 최종 결정까지의 고충을 감히 짐작만 해봅니다.

뉴스에 이슈가 될 정도의 큰 사고도 없었고
어떤 대회처럼 후원금 운운하는 씁쓸한 소식도 없고
늘 고단한 6월말이지만
지나고 나면 또 365일 1살을 더 기다리는 은근함이 매년 있었습니다.

19살
그동안
개인적으로 잔차를 몇번 바꾸고 핵심 부품은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들의 실력 또한 날로 향상되고 있구여
잔차도 좋고 실력과 기술들도 향상 되고 있으니
코스도 거기에 맞게 기준이라는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일뿐인가요??
19살 무시할 나이가 아니쟎아요.
이제 아도  맹글수  있는 나이인데.......!

몇이 출전해서 몇이 완주한게 중요한건가요?
끌바 멜바도 어쩌면 산악 자전거를 타는데 중요한 기술이고 필요 요소라 생각해봅니다.

랠리에 직접 참여할수 없는 실력이기에
12번째 지원만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번째 완주를 준비하는분을 또 지원합니다.
회원 수십명을 지원 했지만 10%도 완주율이 안되네요.
기억하기 싫지만 정선랠리때는 12명 모두가 포기한 씁슬함도 있었습니다.
랠리 지원을 위해 숙영지 사전 답사와 틈만 나면 위성 사진으로 몇바퀴를 돌아 보는지 모릅니다.
1년을
준비하는 선수들과 1년을 준비하는 운영진과 지역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호불호는 어디든지 있지 않습니까.
올해도 무대는 준비 돼가고 있고 그 무대에서 펼쳐질 투지와 감동을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도전하는자는
포기하는이보다
묵묵함으로 더 아름답습니다. 280랠리 화이팅!
백년동안 18-05-26 13:05
 
초짜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위의3군데 gpx 수정파일도 아래 전체 파일에 수정되어적용되었나요?
     
캔디 18-05-26 19:22
 
네 코스가 확정되면 수정된 파일 게시될거에요~~^^
황령산거북… 18-05-27 09:42
 
랠리 관계자님들께서는 위 댓글들의 팩트를 잘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위에서 랠리 참여 독려를 하면 280랠리에 참가하면 개고생이다등 참여후 부상으로 잔차 못탄다는 식으로 겁먹고 참가를 꺼리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왜 이런 말들이 돌까요.

저는 코스가 아무리 어렵게 설계 되어도 가다가 포기하더라도 도전합니다.
오히려 평이한 코스보다 더 어렵게 될수록 도전 욕구가 끓어오르고요.

하지만 저처럼 극한의 코스 난이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시점으로 참가자접수인원을 보니 312명, 단체 신청을 감안한다하더라도400명 남짓이겠군요.

이러다가 280랠리가 소수의 그들만의 잔치가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환이아빠 18-05-27 17:36
 
잔차타려고산 클릿슈즈가 걷다걷다 너덜너덜해진 강진의 싱글경험과 획득고도 9700이라는 어마무시한 숫자가 울산랠리출전에 발목을 잡지만 그냥 36시간을 포기 시간외 완주라도 도전해 보려합니다  많은 동호인 출전이 있길 바래 보지만? 강진이후  동호인분들마음에 여진 오래가네요
돌조 18-05-27 20:30
 
280랠리를 사랑하는 자전거 맨 입니다.
280랠리 운영진과 관심있는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280랠리에 하고싶은 말이 나 뿐만이 아니
였다는 것입니다.
2회완주 하였지만 항상 망설이는게 사실
입니다. 유격훈련도,특수훈련도,아닌데...
정말 진정한 프로들은 몸상할까 도전하지
않을겁니다.
지역별 완주율 줄이려는 경쟁을 하는것 갇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과연 얻는게 뮈가
있을까요.개인적으로 지리산320랠리를 참고
해보았으면 합니다.
세계자전거랠리 본적이 있는데요.우리와 차이가
많더군요.
아마추어 라이더 들이 진정 즐길수있는
그러면서도 랠리가 퇴색되지않는 그런  280
기대 해봅니다.
봄비 18-05-28 09:05
 
저는 사실 시간외 완주자 분들도 대단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봄비 18-05-28 09:10
 
저는 밤에 달릴 구간을 주간에 한번 답사해 보고 싶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광을 어둠으로 인해 볼 수 없는게... 아쉬워서 말이죠...
아이두 18-05-28 14:18
 
코스가 어렵고 완주율 낮아도 좋으니
지난 번처럼 위험한 바위봉우리를 넘어야 하는 구간이나
장마철 하천이 범람하는 구간만큼은 반드시 제외해 주셨으면 합니다.
도전은 멋진 것이지만 생명을 위협할만큼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금타바dong… 18-05-28 17:07
 
저도 감히 280랠리 발전과 번영을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작년 가까운 강진에서 280랠리가 열린다기에 처음으로 출전해서 완주는
했습니다
얼마나 욕을했는지 280 관계자님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었던 코스롤 돌며
앞으로 몸헤치는대회는 안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헌데 주변에서 한번만더 가보자는 권유로 올해 다시한번 울산대회참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80대회의 진정한의미는 MTB자전거를 타며 동료들 내지는 취미가 같은
전국의동호인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장이되어야 되지 않은가합니다
너무 완주에 목적을 두면 아마 저처럼 가기싫다는 분들 많아질거란
생각을해보며 다시한번 수고해주시고 고생해주신 280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내년 삼척랠리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슈렉 18-05-28 17:22
 
저는 280랠리 이번이 7번째 입니다.
지리산랠리도 다녀왔고 300랠리도 다녀왔답니다.

지리산랠리 너무나 잘해주더라구요.
완주하면 옷주고 중간에 밥도 주고 수육도 주고..
물품도 옮겨다주고.. 너무나 고맙더라구요..
하지만 그러면서 제가 느낀 건 오래 못 가겠구나.. 했답니다.
주최하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꺼니까요..

300랠리 하면서도 얼핏 들었답니다.
예산이 나오느니 마느니..
이것도 금방 없어지겠구나 했답니다

역시나 둘 다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왕초보 때 소속클럽인 서산MTB클럽에서 가야산100km랠리를 했답니다.
스폰도 받고.. 다들 나와서 자원봉사하고 하면서 돼지잡고 경품 나눠주고..
단 1회로 종지부를 찍었답니다.
클럽은 거의 와해되고..

관계건 행사건 너무 많은걸 하고 또 요구하면 부담스러워진답니다.
그게 반복되면 존립이 흔들리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 280랠리를 좋아한답니다.

지도 한 장, 요즘은 GPS파일, 코스에 리본, 그리고 체크포인트 몇 군데..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은 라이더 자신의 판단과 몫..
얼마나 담백합니까?

그래서 19회를 이어올 수 있었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280랠리가 이어지길 희망하고 응원합니다.
솔개 18-05-28 22:50
 
완주에 의미를 두지 않는 280랠리는 ‘앙꼬 없는 찐빵’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도전을 위한 적절한 고난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상식선상에서의 ‘안전에 대한 담보’와 그리고 ‘완주기준에 대한
개략적인 난이도 원칙’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전과 참여에 의미를 든다 하지만 이 결실은 완주로 맺어지고 이로인해 그 기쁨은 배가됩니다.
단지 참여와 멋진 풍경 즐기고 오는 것에 만족한다면 왜 시간외 완주자들을 손으로 꼽을까요?
제가 아는 한 일부는 기력이 다하거나 자전거 트러블로 멈추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완주 컷오프가
예상되면 달리던 것을 멈춥니다. 완주에 대한 열망의 바로미터 이지요.

각자 280을 즐기는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다양한 요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의 묘나 변화가 필요할수 있다고 봅니다.

완주여부를 떠나 풍경과 코스를 즐기기 위해 오는 분들은 그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고수 이거나 극한에 도전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기본코스에 도전코스를 추가해 그분들만 돌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기본코스상의 체크포인트 위치는 이를 고려해야 되겠지요.
(요번 울산 280부터 적용한다면 도전코스에 오룡산 싱글과 순금산·관문성 싱글 등을 포함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참여자들은 적절한 안전과 기꺼이 즐길 수 있는 목표에 대한 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대해 20랠리본부는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수많은 완주자들의 기쁨을 그리고 포기한 분들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각자 이유는 며칠 밤새도록 이야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보아오고 느낌 280랠리입니다.
 
저는 평창 280부터 시작해 문경, 강릉, 강진 그리고 울산까지 5번 참여하고 있고,
청양은 지원조로 뛰었습니다. 단 한번 미참여는 유렵잔차 투어 100일로 인해 공백입니다.
그만큼 280랠리는 제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280랠리가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80을 알고 나서부터 매년 3월이면 가슴이 뛰고 흥분됩니다.
저의 잔차 컨셉은 ‘두바퀴를 통한 세상보기’입니다. 280은 저에게는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입니다.
그래서 이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 매년 3월부터 준비에 돌입하고 답사를 갑니다.
그리고 완주를 위해 전략을 짜고 부족한 점을 메꾸어 나갑니다.
 (강진 280때는 당초 폭우가 예고 돼있어서 산악 구조용 로프 까지 준비)

랠리 내내 즐기며 아무도 없는 깜깜한 산속을 혼자서도 거침없이 달리고
때론 걸으며 인생을 뒤 돌아 봅니다. 그리고 완주를 하는 순간 희열을 느낍니다.
끝나고 난 랠리속의 잔상은 몇 개월 간 즐거움을 주며 꿈속에서도 이어서 달립니다.
또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이모든 과정이 기쁨입니다.
     
모모네 18-05-29 00:37
 
잘 읽었습니다. 감동스런 명문입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랠리 중 인생을 돌아본다는 말씀...더욱 공감됩니다

280을 완주 도전하지 않는 분이 있을까요.
풍경감상은 랠리 중 보너스로 얻는 부산물이죠.
     
오달자 18-05-29 11:07
 
백퍼 공감합니다.
완주에 대한열망 때문에 고통을 참고 무박2일 36시간을 참고 달리는것입니다.
작년 처녀출전해서 180 키로 지점 야간싱글에서 포기하고 산을 내려오는데 그길이 정말 지옥길이였었습니다.
아마 포기하지않았다면 그만큼 힘들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완주에 목표가 없이 탄다면 100키로 이상 탈사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봄비 18-05-29 07:57
 
모두들 자기위주...
싫으면 안오면 되고 그러면 없어질 것이고
좋으면 즐기면 되고 그러면 번창할 것이고...
주체적으로 자기가 판단하고 결정하면 될 것 같은데요?
First do then talk...
금당 18-05-29 17:21
 
산악자전거를 사랑 하시는 여러분....
어떻게 되었든 이제 19회 280울산랠리의 코스가 확정 되었습니다.
여러 아쉬움을 토로하시고 걱정도 하시고 제언한 부분이 반영이 되어서 확정 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마도 논란 와중에 대부분의 말씀 없으셨던 대다수의 분들도 과정을 경청하고 지켜보고 계셨을겁니다.
비판을 한다고 하여 누구를 흠 잡으려고 한것은 아니지않겠습니까?
이를 우려하여 랠리 담당자께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십사 하는 부탁도 하셨을 것이구요.
280랠리.....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막연하게 들어본 적이 있으시다면 완주하고픈 꿈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잡는 랠리가 되었느니....타라고 코스를 만들었느니....의견이 몰리기 시작한듯 합니다.
이런것들의 가장 큰 변화는 완주라는 욕심이 앞서있기에 늘 상존하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노력한 가치를 누구로 부터...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기에...사람인 이상.
그 가치를 부여해주고 칭찬해 주는것이 자기 자신인데 이 가치 타인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저는 반성해봤습니다.
각 지역별 특성들이 반영이 되어 코스가 마련되리라 봅니다.
무슨 랠리가 지역별로 경합이 되어 힘든코스 경연장이 되어 버린것은 아니지않느냐는게 저의 시각입니다.
더 쉽게 접근해 보면 올해의 특성은 이런저런 맛이 가미 되어진 음식이니 맛있게 잘 드시고 평가도 해주시고 즐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우리들이 즐기는 장을 마련한 것일텐데요...
완주에 촛점이 맞춰지다 보니 더욱 감정 상하는 마음이 불쑥 솟는것 같습니다.
시간내 완주보다 값진것 시간외 완주는 어떨까요?
주어진 숙제 난 실력도 모자라고 더 맛깔나게 하려다 보니 좀 늦었습니다....여기에 박수를 주면 안됩니까?
개인적으로 삼태봉 구간 어둠에 간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상아산에서 풍암마을로 가는 구간도 야간에 간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볼 수 있는 좋은걸 못보는건 힘이 들지 않고 시간내 완주하지 못하는게 가장 아쉬움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개 풀뜯어 먹는 헛소리 죄송스럽구요....
제일 고생하시는 분들은 누가 뭐래도 이번 랠리 준비하시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그 다음이 열심히 최선을 다 했지만 완주는 못하신 분들이겠고....
그 다음은 열심해 완주하신 분들이겠고....
그 다음은 저처럼 헛소릴 하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280랠리는 쭉 이어져야만 한다....
더 시간이 흘러서 지금을 회상하고 싶습니다.

이번 랠리가 무사하게 잘 마치고 나면 모두 수고하셨다고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너무 건방졌습니다.
남은시간 준비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 하시길 기도합니다.
     
솔개 18-05-29 18:54
 
답사시 철구소펜션에서 사자평 올라가는 계곡
임도에서 조우한 솔개입니다.
넘 멋진풍경 아름다운 곳에서 두바퀴로 만난 인연
너무 소중하다고 봅니다.
이것도 280랠리의 묘미 이겠지요.

인적이 드문 그런곳에서 잔차로 만나 너무반가왔고
다시 사자평 가는길 샘물식당에서 재만남과 통성명을
통해 멋진분 알게되서 영광입니다.

그날 답사 갈길이 멀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리 글로 만나게
되는군요.

이젠 울산의 산과 계곡과 태화강을 맘껏 달리고
 즐길일만 남았습니다.

저부터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려 합니다.
즐기고 행복하기 위해!

또한 금당님을 비롯한 참여하는 모든 도전자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잔차인의 축제의 장을 마련해주시라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금당 18-05-29 19:20
 
솔개님....
지금까지 280랠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하신 산증인 이시고 길을 개척해 주신 선배님 아니십니까?
온라인에서나 오가다 뵈어도 늘 정겨움을 만들어주셨지요...또한 그곳이 바로 여기고 280랠리와 함께하시는 전국의 동호인 여러분의 따뜻한 정을 느꼈던 곳도 이곳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이끌어 주신것 보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랠리에서도 즐거움 잃지 마시고 행복한 랠리 마치시길 바랍니다.
막달리자 18-05-29 20:22
 
금당님~~~반갑습니다.
저번주 함께 무룡산~삼태봉~상아산~척화구간
답사 라이딩 함께해서 즐겁고.행복했습니다.
그기에 길 안내까지 고맙습니다.
 280랠리를~사랑하고아끼는마음 글에 잘나와있네요.
금당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280은 앞으로 계속발전하리라 봅니다.
280대회때  다시 뵙겠습니다.
몸관리잘하시고요~~~꾸벅
280대회 준비 하시는  모든분들께도~~~감사합니다.
     
금당 18-05-29 20:55
 
랠리는 참여한 모든 가족이 경쟁을 하기 보다는 서로 도와가며 즐기는 우리들만의 축제장이라 늘 여깁니다.
전 조금 찌질해서 경쟁에서는 아주 서툽니다만 많은 가족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행복감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그날은 제가 감사했습니다.
악마도야지 18-05-30 22:21
 
gpx다운받으려고하는데 왜 가입을하고 결제를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강검 18-05-31 08:31
 
결제 안하셔도되요
그냥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Ultralong 18-05-31 13:23
 
대체구간이 모두 수정된 최종 코스 개념도와 GPS트랙은 언제 쯤 받을 수 있을까요???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검 18-05-31 14:19
 
대체구간 gpx v2 버젼은 올라와 있으니
지금 바로 다운 받으시면 되고요
개념도만 아직입니다
참고하세요~
굼디바이크 18-06-01 09:36
 
굼디바이크입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런지요?


작년 강진에서 제가 촬영한 장소를 지나가신 분들 중에
이번 울산랠리 답사를 다녀오신 분들에게 여쭙습니다.

강진에서 멜바를 촬영했던 그런 비슷한 비탈이 울산에도 있는지를 여쭙습니다.
지금도 아쉬운 것은
강진의 그 비탈에서 촬영하면서 드론을 띄우지 못한 것이 지금도 억울할 만큼 속상함으로 남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이었데 말입니다.

해서,

울산에도 저--밑에서 선수들이 올라오는 모습들이 보이는
끌바와 멜바 구간이 존재한다면 소스를 부탁드립니다.

지도의 어느 지점이라고 콕 찍어서 주심 더더욱 감사하죠  *^^

저는 카메라 배냥을 메고 사냥하겠습니다 *^^



대회장에서 뵙겠습니다. *^^



.
     
전일주 18-06-01 10:18
 
항상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울산280랠리 답사 1인입니다.

멜바 끌바가 많은데  ....

제가 추천 드리는 곳은 계곡 트레킹코스로  조계암 앞의 계곡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신하동계곡 상류 조계암 근처로 77-80km 지점의 계곡입니다.

계곡의 뷰도 이쁘고 위험하지도 않으면서 멋진 인생 샷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량으로 조계암까지 진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라이더가 많으면 더 멋진 연출이 되겠지만 77km 이상의 지점이라....

울산 280랠리 멋진 인생 샷 부탁드립니다.^&^
     
대전아톰 18-06-01 16:19
 
굼디 바이크 찍히러 가고 싶습니다...^^
     
솔개 18-06-01 17:23
 
매년 멋진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80랠리의 매력중 하나의 요소이지요.

제가 답사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영남 알프스를 잘 나타낼수 있는 간월재에서 신불산 가는길에
신불산 거의다가면 암벽구간이  최적일듯 싶습니다.

문제는 시간인데 5시정도 되는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때쯤 5시면 해가 뜰거같은데요.

이장면의 사진은 위의글중 초반 열댓번째 쯤 있는
전일주 글에 카페에 올린 내용들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날 새벽 6시반경일듯 한데 잔차가 날아갈듯한 태풍이 불어
 멋진 뷰를 확보하지
못하고 대충 장소를 정해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촬영해주신다면 그시간에 맞추어 갈 의향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다음 추천장소는 조계암 근처계곡 멜바인데
계곡이라 햇볕이 잘안들듯 하고
계곡특성상 큰 시야를 확보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이 두장소 외에는 주간에 멜바를 담을 만한 곳은 없을듯
싶습니다.
하이애나 18-06-01 17:56
 
1.9킬로지점-맬바구간
신불산정상 올라가다가 뒤돌아보면 간월재휴계소 보이는곳이
최고의 풍광이 되지 싶어요-새벽구간입니다
2.81킬로지점-맬바구간
나무계단이 있고 계곡이물이흐르는 안적암가는계곡
3.88킬로지점-끌바구간
정족산 무제치늪안내소 가기전  엎힐구간
4.106킬로지점-끌바구간
문수산정산 200미터지점 엎힐구간
5.141킬로 무룡산중계소 지점-끌바구간
무룡산 엎힐 - 야간구간입니다
6.206킬로 연화산임도구간
7.235킬로지점
활천임도진입전 체석장엎힐구간


오셔서 멋진풍광과 멋진사진 담아주세요
당신들이 있기에 랠리하시는분들이 힘이남니다
먼길출사해 주신다니 감사함니다


저는 이번이 3번출전입니다
모두 무지원으로 갔다왔고요
2번째강진 갈때가 젤 힘들었어요
가기전 무지원분들이 식당어디있다고 알고갓는데 가면
시골이라 일찍 문을닫아서
강진에선 수인사입구에서 가야엠티비에게 컵라면 두개얻어먹고
힘이없어 혼난적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무지원오신분들 힘이되라고 요

31킬로지점-샘물상회-라면 두부팔아요
58.6킬로지점 내석마을회관옆 상회에서 음료먹어세요
62킬로지점 슈퍼 일부있음 음료수먹고가세요
92킬로지점-슈퍼 식당있음 음료수 보충해가세요
99.5킬로지점-보리고개식당-보리밥비빔밥있어요 1인도팔아요-꼭먹고가세요
116킬로지점-코다리냉면집- 냉면 소고기국밥  좋아요 배채워가세요
159킬로지점-슈퍼 식당 다수있어요
184킬로지점-식당다수있어요
199킬로지점-박재상유적지잎구 두부집식당있어요
202킬로지점- 두동면사무소쪽에가면 중국집슈퍼 다수있어요-보강해가세요
222킬로지점-두서면사무소부근-중국집 슈퍼 다수있어요-마지막 보강할수있는곳이예요
258킬로지점-상북면사무소부근-중국집 슈퍼 다수있어요 여기까지왔어면  수고하셨어요
좋은 280길 멋진길 임도도좋코 싱글도 좋코 오신다면 최고의 풍광길이 되실검니다
무지원 오신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람니다....
     
십자수 18-06-04 09:43
 
와우~ 하이에나님 정보면... 바로바로 주문후 조달만 가능하다면 무지원 완주 충분한걸요.. ㅎㅎㅎ 최소한 배고픔과 식음료는... 정보 고맙습니다. ^^
막달리자 18-06-01 21:55
 
저도 울산을 대표하는산  영남알프스중 한곳인 간월재구간 정상또좋고
신불산 정상도 좋와요.
간월재 정상까지 시맨트 임도 잘되어있고 간월재까지 6km 차량통행가능하고
간월재에서 신불산 정상가기전 데크까지 걸어서 올라가면 25분~30분정도소
데크에서 간월재를 내려다 보면 배경이 정말멋짐니다.
새벽04시 선수들출발하면 아마 간월재까지  빨리 올라오는 사람들은 간월재정상까지
05시 예상합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사진잘부탁 드림니다.~~굼디 바이크  사장님
지빠 18-06-03 07:29
 
ㄴ 하이애나님 고맙습니다..
    무지원인데 중요하고 도움많이되는 정보입니다.
통태 18-06-15 11:37
 
등산객들이나 답사하시는 분들 중에 280랠리 리본을 떼 가시거나 떼서 다른 데 붙이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갈림길에는 리본들이 없고 갈림길 지나 한참 직진하다보면 랠리 리본이 보이는 경우가 제법 있었고 가야할 길과 반대 방향에 리본이 묶여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모모네 18-06-15 12:00
 
가끔 보면, 280랠리 리본을 자랑스럽게 가방, 헬멧, 허리춤에 매달고 다니는 분들이 있던데....스스로 교양없음을 자랑하고 다니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대회의 리본이야 괜찮겠지만...리본이 없어 길몰라 고생할 수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아찔하죠.
          
통태 18-06-15 12:08
 
지난 대회 리본을 언제 뗐을까요? 대회 끝나고 떼러 간거면 좋겠습니다만 아마도 지난대회때 뗐겠지요. 그런 행동은 좀 안 했으면 합니다.
설까치1 18-06-15 19:57
 
정말 리본 떼가지 맙시다~~:)
내뒤에 아무도 없다라는 생각과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은 정말
집에 놓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오디랠리에 안내리본이  길게 산불조심 이렇게 적혀있고
아래 오디라고 적혀있던거 인상깊게 봤습니다
이런식으로 280리본을 만들면 환경오염없이
280이 끝나더라도 유용하게 산불조심 경각심 키워주는 계기기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에서 280 리본을 기념으로 대회가 끝나고(대회전에는 장난칠수있으니) 금액을 책정하셔서 많은 추억과 고통,아픔, 희열, 행복을  회상하게 만드는 도구로서 판매하셔도 좋을거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수익금은 운영비와 남는 일부는 개최지 불우이웃 돕기에 써도  의미있을거같구요....
북한강 18-06-18 11:24
 
춘천 280코스엔 아직 리본이 제법 많이 남아있는데 좀 떼갈까요?
적당히 풍파에 시달려서 간지 좔좔 흐릅니다.^^
농담이고요
아마도 유효한 리본을 떼가는 우리네는 없을것 같습니다.
단지 등산객들이 건드리는 경우는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마지막 점검을 통해 최소화 시키시겠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요....그럼에도 길 잘 찾아서 랠리 이어가는게 우리네잖아요?
이제 며칠안남았네요, 아름다운 울산에서 *고생 할 생각에 밤에 잠이 안옵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울산에서 뵙겠습니다.
내일은 닭갈비나 사서 쟁여 놔야 겠습니다.^^
     
강검 18-06-18 14:41
 
북한강님 반갑습니다
작년 둘째날 동틀 무렵
진열한 물건 다해봐야 30만원도 안될듯한 시골동네 구멍가게 생각이 납니다 ㅎㅎ
남은기간 피지컬에 유의하시고
울산에서 뵙겠습니다^^